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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비마이프렌즈와 파트너십…팬덤 사업 확대

송고시간2021-1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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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팬덤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플로가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팬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비마이프렌즈 배상훈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시장에서 팬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함께 이끌어가고자 하는 기업의 파트너로 빠르게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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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비마이프렌즈 파트너십
드림어스컴퍼니-비마이프렌즈 파트너십

드림어스컴퍼니 신상규 음악사업본부장, 김동훈 플랫폼사업Co. 사업대표, 비마이프렌즈 배상훈 CEO, 김준기 CTO (좌측부터)가 30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음원 플랫폼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팬덤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만든 기획자, 개발자 등이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비스테이지(b.stage)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드림어스컴퍼니는 국내 K팝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비스테이지의 채널을 다시 판매할 수 있는 '리셀러' 권한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팬 플랫폼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두 회사는 플로가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팬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플로의 음악·오디오 분야 크리에이터들은 비스테이지에 쌓인 팬덤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나 굿즈(상품)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크리에이터가 발행한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해 팬 경험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비마이프렌즈 배상훈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시장에서 팬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함께 이끌어가고자 하는 기업의 파트너로 빠르게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 부문 김동훈 사업대표는 "플로를 오디오 크리에이터 기반의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비스테이지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확장되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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