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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사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창립 60주년 축하한 'OANA'

송고시간2021/1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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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사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창립 60주년 축하한 'OANA' - 1

[포켓사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창립 60주년 축하한 'OANA' - 2

(서울=연합뉴스) 북한 관영 뉴스통신사인 조선중앙통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뉴스통신사들이 참여하는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창립 6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OANA 사무국은 조선중앙통신이 김평호 사장 명의로 OANA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서한을 지난 26일자로 현재 의장사를 맡은 연합뉴스(사장 성기홍)에 보내왔다고 30일 밝혔는데요.

김 사장은 서한에서 "60년 전 OANA 창립은 역내 뉴스통신사들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 뉴스를 교환하고 뉴스 관련 활동 다각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며 "OANA 창립 60주년을 맞아 모든 회원 통신사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OANA는 아태지역 뉴스통신사간 뉴스교환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을 위해 1961년 유네스코 발의로 설립된 기구입니다.

현재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를 비롯해 북한 조선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러시아 타스통신, 인도 PTI통신, 베트남 VNA 통신 등 35개국 44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앞서 2019년 11월 제17차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차기 의장사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무국을 운영하며 회원사들을 이끌고 있죠.

OANA 사무국은 다음 달 22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체 회원사들에 대표 명의 축하 서한을 요청했습니다.

유창엽 기자 이소은 인턴기자

yct94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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