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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연탄 바우처 사업으로 2천800가구에 쿠폰 지원

송고시간2021-11-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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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0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탄 바우처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외계층 등 2천809가구가 쿠폰을 지원받게 되며, 규모는 모두 13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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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충남도청

[촬영 양영석]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는 30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탄 바우처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외계층 등 2천809가구가 쿠폰을 지원받게 되며, 규모는 모두 13억원 상당이다.

쿠폰은 다음 달 중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대상 가구에 전달한다.

사용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로, 판매점 또는 공장에 배달을 요청하면 쿠폰에 해당하는 양의 연탄을 받을 수 있다.

이태규 도 미래산업국장은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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