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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 임직원, 온정의 1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

송고시간2021-11-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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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 22개 계열사 임직원이 30일 사직야구장 야외광장에서 '롯데♡부산 사랑 1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 측은 "일상 회복에 맞춰 대면 행사로 전격 개최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물가가 급등해 김장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동일하게 1만 포기 김장을 나누게 돼 이웃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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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김원중 등 롯데자이언츠 선수들도 힘 보태

롯데자이언츠 사랑의 김장
롯데자이언츠 사랑의 김장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30일 오전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서 열린 '롯데 사랑나눔 1만 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롯데자이언츠 김원중(오른쪽 부터),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박형준 부산시장, 롯데자이언츠 안중열. 신상해 부산 시의회 의장, 롯데자이언츠 한동희, 구승민 등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2021.11.30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지역 롯데 22개 계열사 임직원이 30일 사직야구장 야외광장에서 '롯데♡부산 사랑 1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상 회복 1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박형준 부산시장,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 임직원 등 99명이 참여했다.

롯데 측은 "일상 회복에 맞춰 대면 행사로 전격 개최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 김장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올해를 포함해 매년 1만 포기씩 11만 포기, 금액으로 따지면 16억원 상당의 김치를 부산지역 4만 가구에 전달됐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물가가 급등해 김장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동일하게 1만 포기 김장을 나누게 돼 이웃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들도 힘을 보탰다.

전준우, 한동희, 김원중, 구승민, 안중열 선수는 이날 행사에 유니폼이 아닌 김장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장면을 연출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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