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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ESG 콘퍼런스…기후변화 대응 투자전략 논의

송고시간2021-11-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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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는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투자의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콘퍼런스에서 ESG 투자와 관련한 국내외 선도기관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완화 방안, 녹색채권 투자, ESG를 활용한 대체투자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IFC의 알폰소 가르시아 모라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총재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개발금융기관들보다 900배 많은 자금을 보유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개발도상국에서의 기후금융을 기후목표 달성에 기여할 기회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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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투자의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콘퍼런스에서 ESG 투자와 관련한 국내외 선도기관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완화 방안, 녹색채권 투자, ESG를 활용한 대체투자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IFC의 알폰소 가르시아 모라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총재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개발금융기관들보다 900배 많은 자금을 보유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개발도상국에서의 기후금융을 기후목표 달성에 기여할 기회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이 정부의 새로운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도록 기후전략을 강화하고 있고, 이런 집합적인 노력은 더 큰 임팩트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국민연금,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KDB산업은행 등 국내 공공부문 투자자들은 물론 블랙스톤, 블랙록, 칼라인, 매쿼리, HSBC 등 글로벌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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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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