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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페이 캐시백 한도액 60만원으로 상향…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송고시간2021-11-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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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12월 1일부터 한 달간 강릉페이 캐시백 한도액을 현행 1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 주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캐시백 한도액 상향 조정이 코로나19로 그늘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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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2월 1일부터 한 달간 강릉페이 캐시백 한도액을 현행 1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릉 페이 많이 애용하세요"
"강릉 페이 많이 애용하세요"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에는 15만원을 충전하면 1만5천원까지 캐시백이 지급됐으나 이번 한도액 확대로 60만원 충전 시 최대 6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 주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강릉페이는 지난해 출시해 총 3천100억원을 발행하며 위축한 경기 회복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11월 기준 강릉페이 일반발행 금액은 1천83억원을 돌파했고 카드등록은 15만5천 건, 가입자 수 14만6천 건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캐시백 한도액 상향 조정이 코로나19로 그늘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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