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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출근길 곳곳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잇따라

송고시간2021-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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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린 30일 강원도 곳곳에서 '블랙아이스'(노면 결빙)로 말미암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께 평창군 봉편면 면온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폐기물을 싣고 달리던 대형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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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대형트럭 전도…태백·정선 다중추돌

영동고속도로서 빗길에 넘어진 대형 트럭
영동고속도로서 빗길에 넘어진 대형 트럭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CCTV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겨울비가 내린 30일 강원도 곳곳에서 '블랙아이스'(노면 결빙)로 말미암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께 평창군 봉편면 면온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폐기물을 싣고 달리던 대형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졌다.

뒤따르던 화물차량이 이 트럭을 들이받는 등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도로당국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차들을 면온나들목으로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아침부터 내린 비가 살짝 얼면서 트럭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전 8시 20분께 태백시 동점터널에서는 10중 추돌사고가, 비슷한 시각 정선군 남면에서는 9중 추돌사고가 나 경찰과 소방 등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다행히 이들 사고로 인한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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