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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간현관광지 야간 '나오라 쇼' 12월 1일부터 휴장

송고시간2021-11-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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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한 출렁다리와 연계해 원주 간현관광지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은 '나오라 쇼'(Night of Light Show)가 겨울철 휴장한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1일 시범 개장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한 야간 관광코스인 나오라 쇼를 보완점을 개선하고 더 완벽한 상태로 정식 개장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휴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나오라 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휴장 기간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해 더욱 환상적인 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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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보완 예정…겨울철 미디어 파사드만 무료 운영…

원주 간현관광지 '나오라 쇼'
원주 간현관광지 '나오라 쇼'

[원주시 제공=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한 출렁다리와 연계해 원주 간현관광지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은 '나오라 쇼'(Night of Light Show)가 겨울철 휴장한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1일 시범 개장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한 야간 관광코스인 나오라 쇼를 보완점을 개선하고 더 완벽한 상태로 정식 개장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휴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휴장 기간 나오라 쇼 광장 개선사업 및 콘텐츠 보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야간 경관 조명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나오라 쇼 가운데 레이저 쇼와 음악 분수를 제외한 미디어 파사드만 오후 7시부터 20분간 예매 없이 무료 상영할 계획이다.

나오라 쇼는 시범 개장 기간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 조명, 음악 분수, 레이저 쇼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미디어 파사드는 가로 250m, 높이 70m의 소금산 자연 암벽을 활용해 웅장하고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나오라 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휴장 기간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해 더욱 환상적인 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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