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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균형발전은 시대적 과제" 부산서 정책토론회

송고시간2021-11-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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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토론회에서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과반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고, 대기업 본사의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날로 심화하고 있다"면서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라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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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선 앞두고 17개 지역 현안 선정해 이슈 띄우기

부산시청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대선을 앞두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문제를 부각해 여야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토론회에서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부산지방분권협의회 박재율 위원장이 사회를 맡는 정책토론에는 박인영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장준동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임광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과반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고, 대기업 본사의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날로 심화하고 있다"면서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라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지역의 주요 현안 17개를 선정, 여야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차기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는 것을 공약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이와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의 조속한 완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함께 제안했다.

또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이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맥도 100만평 국가도시공원 조성, 북항 국제 문화예술지구 조성을 제시했다.

강서 국제자유물류도시 조성, 부산 신항 해양수소산업 메카 조성, 탄소 포집·활용 플랫폼 구축,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 센텀 디지털혁신파크 조성 등도 요청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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