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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확진 909명…주말 영향에 이틀 연속 1천명 아래

송고시간2021-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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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하루 도내에서 90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3∼27일 닷새간 1천명대로 발생하다가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과 휴일 영향이 반영되면서 28일(9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900명 초반대로 줄었다.

도내에서는 14일째 하루 700명 이상씩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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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병상 가동률 86.9%…열흘째 80% 넘는 '병상 한계상태' 계속

비 오는 오늘도 검사
비 오는 오늘도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9일 하루 도내에서 90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3∼27일 닷새간 1천명대로 발생하다가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과 휴일 영향이 반영되면서 28일(9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900명 초반대로 줄었다.

하지만 도내에서는 14일째 하루 700명 이상씩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7명이 늘어 누적 1천192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성남시 93명, 고양시 82명, 부천시 75명, 용인시 65명, 수원시 62명, 남양주시 50명, 안양시 45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4.4%로 전날(84.2%)보다 소폭 올랐다.

중증환자 병상은 290개 중 252개(86.9%)를 사용해 전날보다 2개 줄어든 38개만 남아 있다. 가동률은 열흘째 80%를 넘어 병상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6.5%로 전날(75.2%)보다 1.3%포인트 올라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433명으로 전날(3천288명)보다 145명 증가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3.6%, 접종 완료율은 80.6%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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