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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9명 확진, 45일만에 최다…위중증 병상 1개 남아

송고시간2021-1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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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지난달 15일 69명이 확진된 이후 45일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31명, 충주·진천 각 6명, 영동·음성 각 5명, 증평 4명, 제천·괴산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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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지난달 15일 69명이 확진된 이후 45일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다.

줄 서 있는 검사 대기자
줄 서 있는 검사 대기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31명, 충주·진천 각 6명, 영동·음성 각 5명, 증평 4명, 제천·괴산 각 1명이다.

43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이고, 15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중 60세 이상이 21명, 외국인은 4명이다. 돌파감염은 33명에 달한다.

청주에서는 모 초등학교와 관련해 10명(누적 14명)이 추가됐고, 어르신 사적 모임 관련 4명(〃 9명), 청주 화학공장 관련 1명(〃 10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청주 모 초등학교 관련 1명(누적 6명)과 제천 모 초등학교 관련 1명(〃 16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요양보호사 1명이 확진된 진천 요양시설에서는 입소자 4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이로써 충북 확진자는 8천845명으로 늘었다.

감염병 전용 병상 가동률은 76.1%(678개 중 516개 사용)에 머물지만, 위중증 병상(32개)은 단 1개가 남아 가동률이 96.9%로 치솟았다.

위중증 병상에서는 도민 4명이 치료 중이고 나머지는 타시도이다.

백신은 대상자(159만1천9명)의 81.7%인 130만39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상반응은 9천551건 접수됐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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