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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학교 집단감염 지속…광주·전남 88명 확진

송고시간2021-11-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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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어린이집과 학교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5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 서구 소재 중학교(B) 관련 4명,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B) 관련 3명, 동구 소재 학원 관련 2명 등 14명이 어린이집 및 학교 관련 확진 사례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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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광주의 한 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광주의 한 학교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교육시설 등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광주 북구 한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등교시키고 있다. 2021.11.22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서 어린이집과 학교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5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 서구 소재 중학교(B) 관련 4명,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B) 관련 3명, 동구 소재 학원 관련 2명 등 14명이 어린이집 및 학교 관련 확진 사례로 파악됐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해서도 기존 확진자인 직장 동료를 통해 1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 확진자도 3명 더 늘었다.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검사에서 제조업체 직원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제조업체 84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북구 소재 목욕장(B) 관련 확진자도 3명 더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3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나주 8명, 목포 5명, 무안 4명, 여수·순천·광양·고흥 각 3명, 보성 2명, 담양·구례·화순·강진·완도 각 1명이다.

나주 확진자 중 3명은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던 중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여수에서도 초등학교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이던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외에는 가족이나 동료 간 감염, 타지역 확진자 접촉, 해외 유입(1명) 등 사례로 확인됐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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