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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미락단지 장어정식 특화거리 조성 마무리

송고시간2021-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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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과 인접한 미락단지에 장어정식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장성군은 주말 평균 7천여 명인 장성호 수변길 관광수요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향토 음식을 특화해 장어정식 거리 조성에 나섰다.

장성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장성호와 미락단지를 잇는 장북교에 보행로를 조성하는 후속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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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장성호 수변길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과 인접한 미락단지에 장어정식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장성군은 주말 평균 7천여 명인 장성호 수변길 관광수요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향토 음식을 특화해 장어정식 거리 조성에 나섰다.

장어정식은 1인 기준 1만7천∼1만8천원에 구이와 탕 등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전남도 시범사업인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돼 도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장어정식 특화거리를 표현하는 벽화를 조성하고, 장북회전교차로를 신설해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장성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장성호와 미락단지를 잇는 장북교에 보행로를 조성하는 후속 사업을 시작했다.

도비 등 2억원을 투입해 폭 2m, 길이 121m에 바깥 매달기 공법을 적용해 시공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미락단지가 장성의 새로운 맛을 널리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주차장 조성 등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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