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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화성 국제테마파크역 신설 협약…2026년 완공

송고시간2021-11-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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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29일 시청에서 넥스트레인,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에서 광명을 거쳐 안산 한양대를 잇는 안산 노선(30.7㎞)과 광명에서 시흥시청을 경유해 화성 국제테마파크(38.6㎞)를 잇는 시흥 노선 등 Y자 형태로 건설되며,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국제테마파크역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쪽에 2026년까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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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화성시는 29일 시청에서 넥스트레인,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에서 광명을 거쳐 안산 한양대를 잇는 안산 노선(30.7㎞)과 광명에서 시흥시청을 경유해 화성 국제테마파크(38.6㎞)를 잇는 시흥 노선 등 Y자 형태로 건설되며,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 신설 협약식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 신설 협약식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테마파크역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쪽에 2026년까지 조성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역사 조성에 따른 사업비·운영비, 국가철도공단은 사업 관리, 화성시는 행정지원, 넥스트레인은 시행을 각각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일평 넥스트레인 대표이사, 장봉희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에코그린시티 처장, 송옥주 국회의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제테마파크역 조성은 2008년께 서해안선 역사 중 한 곳으로 계획됐으나 송산그린시티 사업이 늦어지면서 최근에서야 신안산선 역사로 추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역사 완공 시기도 신안선선 개통보다 늦어지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철모 시장은 "국제테마파크역이 개통되면 화성 국제테마파크와의 접근성은 물론 서남부권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 등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향남읍, 남양읍, 송산면 주민들은 이날 시청에서 서 시장과 송 의원을 만나 신안산선 향남 연장 조기 확정 건의문을 전달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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