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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 다음 달 1일 시작…73억 목표

송고시간2021-11-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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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다음 달 1일 전주시 완산구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목표액은 73억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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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사랑의 온도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다음 달 1일 전주시 완산구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목표액은 73억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목표액 63억9천만 원을 훌쩍 넘는 104억8천여만 원이 모금됐다.

올해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빈곤층과 함께 아동·청소년 교육비, 위기가정 일자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비대면 참여 방법이 마련된다. QR코드나 간편결제 등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난해 모금액은 취약계층에게 모두 전달됐다"며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경제가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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