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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도 오미크론 의심 사례…"약 일주일 전 남아공서 입국"

송고시간2021-11-29 17:04

스위스 취리히 공항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스위스 취리히 공항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스위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

연방 공중보건청은 28일 밤(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스위스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의 첫 번째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의심 환자가 "약 일주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돌아온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위스 연방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남아공 등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오는 직항편을 금지했다.

아울러 홍콩과 이스라엘 등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된 국가에서 오는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 음성 결과지 제출 및 열흘 간의 격리를 의무화했다.

[스위스 공중보건청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위스 공중보건청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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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7indVA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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