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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imazine] 프라하에선 정부청사도 소방서도 '예술'입니다

송고시간2021/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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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연합뉴스) 프라하 옛 시가지는 건물이 그대로 예술입니다. 14~20세기 사이에 지어진 예술작품 같은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중세에서 현대까지 유행했던 대부분 건축 양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라하는 '유럽 건축의 박람회장'이라 불립니다.

옛 시가지 광장에서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아르누보 건물들을 한 번에 사진에 담아도 좋고, 하나하나씩 사진을 찍어도 멋집니다.

프란츠 카프카가 한때 살았던 '미누테하우스'(The Minute House)는 체코 르네상스 양식입니다. 성경과 신화를 모티브로 한 벽화가 인상적입니다.

프라하 천문시계탑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동하는 천문시계'로 유명합니다. "일상 속에서 시계를 접하도록 해야겠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이 광장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했다는 뒷얘기가 전해집니다.

체코 정부 부처인 '지역개발본부'는 아르누보 스타일의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소방서 본부였습니다. 지붕 위를 보면 소방호스를 든 소방관 조각상이 있습니다.

벽면이 분홍빛인 예쁜 로코코 양식의 '골츠킨스키 궁전'도 있습니다. 현재는 프라하 국립미술관 건물로 사용 중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후스파 교회인 성 미쿨라셰 성당도 800년 동안이나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높이 80m에 달하는 탑을 가진 '틴 성모 마리아 성당'은 고딕양식으로 14세기 중반부터 16세기 초 사이에 건축됐습니다. 프라하 천문시계탑과 함께 보면 더 인상적입니다.

'검은 마리아의 집'은 체코 큐비즘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글ㆍ사진 진성철 기자 /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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