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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다음 달 6∼10일 탄소중립 주간 운영

송고시간2021-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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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6∼10일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서 탄소 감축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디지털 기기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인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메일함 매일 비우기, 모니터 밝기 낮추기, 북마크 사용하기, 내가 쉴 때 컴퓨터도 쉬게 하기, 전자기기 없는 일상 즐기기 등 5가지 실천 약속을 정해 학생 등이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도시로의 여행, 영화로 기후 위기를 생각하다!-초록영화제'를 열어 영화 '그레타 툰베리'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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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
서울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6∼10일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서 탄소 감축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디지털 기기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인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메일함 매일 비우기, 모니터 밝기 낮추기, 북마크 사용하기, 내가 쉴 때 컴퓨터도 쉬게 하기, 전자기기 없는 일상 즐기기 등 5가지 실천 약속을 정해 학생 등이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아울러 생태 전환·탄소중립 과제 추진을 위해 교육청 내에서 팀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생태·환경 영화 14편을 상영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도시로의 여행, 영화로 기후 위기를 생각하다!-초록영화제'를 열어 영화 '그레타 툰베리'를 상영한다.

초·중학교 18개교 소속 학생 2천290명이 영화를 관람한 후 토론을 하고 체험·실습 활동을 벌인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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