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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등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청룡영화상서 흥행

송고시간2021-1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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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자매' 등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이 청룡영화상에서 선전했다.

29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영화제 상영작인 '세자매', '낫아웃',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지난 26일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조명을 받았다.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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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자매'
영화 '세자매'

[리틀빅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영화 '세자매' 등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이 청룡영화상에서 선전했다.

29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영화제 상영작인 '세자매', '낫아웃',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지난 26일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조명을 받았다.

먼저 세자매에 출연한 배우 문소리, 김선영이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탔다.

문소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세자매는 혐오의 시대를 넘어 딸들이 당당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세자매는 이승원 감독의 3번째 장편 연출작이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에서 입상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 영화 낫아웃에 출연한 배우 정재광은 신인남우상을, 혼자 사는 사람들의 배우 공승연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두 배우는 이 작품들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받은 바 있다.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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