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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가 시끄러워"…이웃에 흉기 던진 40대

송고시간2021-11-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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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는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던진 4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부안군 부안읍 자신의 집에서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말다툼을 하다가 이웃 B씨에게 흉기를 던진 혐의(특수상해미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복 범죄 등을 우려해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A씨를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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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PG)
동물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부안경찰서는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던진 4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부안군 부안읍 자신의 집에서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말다툼을 하다가 이웃 B씨에게 흉기를 던진 혐의(특수상해미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의 집은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이웃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흉기에 손등을 맞았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보복 범죄 등을 우려해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A씨를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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