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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18억 지급

송고시간2021-11-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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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118억원을 30일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기존의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 직불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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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임실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118억원을 30일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기존의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것이다.

군은 지난 4∼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5천800여 명(5천700㏊)을 확정했다.

이 중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 면적과 관계없이 농가 단위로 120만원 정액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 대상이 2천300여 명(734㏊, 28억원)이며,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대상이 3천400여 명(4천993㏊, 90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 직불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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