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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내달 코스닥 상장…"벤처캐피탈 대장주 될 것"

송고시간2021-11-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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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인 KTB네트워크가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KTB네트워크는 29일 온라인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향후 국내에서는 대규모 후속 펀드를 결성하고, 해외에서는 동남아와 인도 시장을 확대해 벤처캐피털 대장주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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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KTB네트워크

[KTB네트워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인 KTB네트워크가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KTB네트워크는 29일 온라인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KTB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KTB네트워크는 198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이다.

국내외 증시에 총 300여건의 IPO(기업공개) 실적을 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등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현재까지 미국에서 65개 기업, 중국 등 아시아에서 49개 기업에 투자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 기준 영업이익 774억원으로, 작년 한 해 영업이익(446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KTB네트워크는 이날부터 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6∼7일 청약 이후 12월 내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향후 국내에서는 대규모 후속 펀드를 결성하고, 해외에서는 동남아와 인도 시장을 확대해 벤처캐피털 대장주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도약할 것"이라며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과 시장 투자를 통해 건강한 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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