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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2년 만에 발라드 신곡 '값'…박원 작사·작곡

송고시간2021-1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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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이 29일 신곡 '값'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밝혔다.

'값'은 사랑을 계산하는 남자와 사랑에 마음을 다하는 여자의 이별을 그린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작사, 작곡했다.

정인은 "박원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이별의 슬픔과 처절함을 '값'이라고 표현해 기존 발라드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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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값' 커버
정인 '값' 커버

[미스틱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가수 정인이 29일 신곡 '값'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밝혔다.

이번 신곡은 2019년 발매된 '사랑 그 깊은 곳' 이후 약 2년 만이다.

'값'은 사랑을 계산하는 남자와 사랑에 마음을 다하는 여자의 이별을 그린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작사, 작곡했다.

정인은 "박원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이별의 슬픔과 처절함을 '값'이라고 표현해 기존 발라드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원에 대해 "누구에게 곡을 잘 준 적이 없고 외부 작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부담이 됐을 수도 있는데 매 단계 침착하게 잘 이끌어줘서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신의 색깔이 진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다른 가수에 맞춰 의견을 조율하고 결정하고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다"며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잘 어우러진 노래가 나온 거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인은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로 '오르막길', '장마' 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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