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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샘어린이도서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

송고시간2021-11-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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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에서 경기도 수원시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가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제14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일반 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해 총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은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트윈세대 전용 도서관 프로젝트'는 12~16세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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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한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한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올해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에서 경기도 수원시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가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제14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일반 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해 총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은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트윈세대 전용 도서관 프로젝트'는 12~16세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이 공간 제작에 참여해 다락서가, 창작공간, 열린 주방, 언덕휴게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구성하고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은 서울시 중랑구 '딩가동 2번지-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센터'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 '후암마중', 제주 한림여자중학교 공간혁신사업인 '플레이스 또똣', 파주 EBS 연풍길 조성사업, 국립수목원 '숲이오래'가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보행자의 보행환경에 대한 안전 인식과 주시 특성에 관한 연구'(박소향, 연세대 외 2인)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개별 특성에 따른 시선 반응의 차이를 분석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교육체험 강화를 위한 온라인 뮤지엄 전시디자인 연구'(황정원, 이화여대), 특별상은 '코로나19 감염병 방어공간의 공간구성과 상관관계 연구'(정태종, 단국대)가 수상한다.

비공모 부문에서는 창원 대원초등학교의 '상상의 숲'이 최우수상을, 퍼블릭미디어아트 웨이브·스마트서울맵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서비스가 우수상을, 대구 달성군청 하빈 피엠지(PMZ) 평화예술센터·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기적의 놀이터·서울 강동구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 확산사업이 입선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부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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