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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중공업, 1조5천억원 유상증자 소식에 13.67% 급락(종합)

송고시간2021-1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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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1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9일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034020]은 전 거래일보다 13.67% 하락한 1만9천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6일 두산중공업은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1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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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두산중공업이 1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9일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034020]은 전 거래일보다 13.67% 하락한 1만9천9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4.75% 내린 1만9천650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26일 두산중공업은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1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만8천100원에 신주 8천287만2천90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유상증자는 지분 희석 등을 이유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앞서 작년 말에도 두산중공업은 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 실행을 위해 1조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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