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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에 '소리도 없이'

송고시간2021-1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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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감독 홍의정)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각본상은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 기술상은 '자산어보'의 이재성 미술감독, 이필우 기념상은 김사겸 영화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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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변요한·'세자매' 김선영, 남녀 연기상

영화 '소리도 없이'
영화 '소리도 없이'

[루이스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2021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에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사위원특별상은 '에듀케이션'(감독 김덕중)이 차지했다.

여자 연기자상은 '세자매'의 김선영, 남자 연기자상은 '자산어보'의 변요한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인 감독상에는 '종착역'의 권민표, 서한솔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 남자연기자상은 '에듀케이션'에서 열연한 김준형 배우, 신인 여자연기자상은 '최선의 삶'의 방민아 배우가 받았다.

각본상은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 기술상은 '자산어보'의 이재성 미술감독, 이필우 기념상은 김사겸 영화감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10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시상식 다음 날에는 오전 11시 '세자매', 오후 2시 30분 '종착역', 오후 5시 50분 '에듀케이션' 상영회를 연다.

시상식은 수상작 감독 및 배우와 대화를 나누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영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일반 관객들도 입장이 가능하다.

박인호 부산영화평론가협회장은 "수상 작품의 영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일에 더 초점을 맞추고자 시상식을 포럼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부산 영화 발전과 지역 비평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설돼 2000년부터 협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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