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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기된 안은미컴퍼니 '4괘' 다음달 공연

송고시간2021-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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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현대무용단체 안은미컴퍼니의 '4괘' 공연이 오는 12월 진행된다.

안은미컴퍼니는 대표작 4편을 선보이는 '4괘-용 이름 거시기 조상님' 공연을 다음 달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태평양주간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작품으로, 안은미컴퍼니의 최다 공연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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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은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현대무용단체 안은미컴퍼니의 '4괘' 공연이 오는 12월 진행된다.

안은미컴퍼니는 대표작 4편을 선보이는 '4괘-용 이름 거시기 조상님' 공연을 다음 달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8일에는 신작 '드래곤즈'가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 5개 지역 무용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3D 영상작업을 통해 탄생한 디지털 실험작이다.

19일 공연작은 '렛 미 체인지 유어 네임!(Let Me Change Your Name!)'이다. 2005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태평양주간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작품으로, 안은미컴퍼니의 최다 공연작으로 꼽힌다.

24일에는 여성들의 첫경험을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담아낸 '거시기모놀로그'를 공연한다. 제대로 말하지 못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안은미식 안무로 풀어낸다.

25일에는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가 무대에 오른다. 전국 곳곳에서 만나 기록한 할머니들의 춤을 공연에 담아낸다. 춤추는 할머니들의 영상이 상영되고, 영상 속 인물이 무대에 올라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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