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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910명 확진…주말 영향에 엿새만에 1천명대 아래로

송고시간2021-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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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9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3∼27일 닷새간 1천명대로 발생하다가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휴일 영향으로 900명 초반대로 줄었다.

하루 확진자가 1천명대 아래로 감소한 것은 엿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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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병상 가동률 86.2%로 9일째 80%대…40개 병상만 남아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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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9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3∼27일 닷새간 1천명대로 발생하다가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휴일 영향으로 900명 초반대로 줄었다.

하루 확진자가 1천명대 아래로 감소한 것은 엿새 만이다.

하지만 도내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3일째 하루 7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누적 1천175명)이 늘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고양시 126명, 부천시 66명, 성남시 61명, 수원시 51명, 안산시 50명, 남양주시 50명, 용인시 47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4.2%로 전날(83.6%)보다 소폭 올랐다.

중증환자 병상은 290개 중 250개(86.2%)를 사용해 전날보다 3개 줄어든 40개가 남아 있다. 가동률은 9일째 80%를 넘어 여전히 병상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5.2%로 전날(77.3)보다 2.1%포인트 내려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288명으로 전날(3천97명)보다 191명 증가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3.5%, 접종 완료율은 80.4%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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