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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전남도, 내일 '전남 해양공간관리계획' 공청회 개최

송고시간2021-1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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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0일 전남 무안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전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와 전남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관리계획을 보완한 뒤 전남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와 해수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해양공간관리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전남 앞바다는 갯벌이 발달하고 어족자원이 풍부해 이용·개발 잠재수요가 높다"며 "해양 보전과 이용·개발 가치가 합리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리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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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30일 전남 무안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전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최소화되는 입지에서 해양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용도구역을 정해 관리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해양공간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전남은 어업활동보호구역이 1만2천505㎢로 가장 넓게 지정됐다. 또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보전을 위해 환경·생태계관리구역 면적도 3천78㎢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마리나항만구역과 거문도 주변, 여수 남쪽 해상은 해양관광구역에 포함됐다.

해수부와 전남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관리계획을 보완한 뒤 전남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와 해수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해양공간관리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전남 앞바다는 갯벌이 발달하고 어족자원이 풍부해 이용·개발 잠재수요가 높다"며 "해양 보전과 이용·개발 가치가 합리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리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촬영 김주형]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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