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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종교 공동체 확진자 4명 추가…누적 389명

송고시간2021-1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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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광덕면 종교 공동체 마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재검사 등을 통해 자가 격리 중인 마을 주민 1명과 지인 연쇄 감염자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 28명을 포함해 누적 감염자는 3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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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시설에서도 4명 확진

마을 내 교회
마을 내 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광덕면 종교 공동체 마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재검사 등을 통해 자가 격리 중인 마을 주민 1명과 지인 연쇄 감염자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에는 무려 6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타지역 확진자 28명을 포함해 누적 감염자는 389명으로 늘었다.

해당 마을에는 주민 439명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중인 마을 주민에 대해서는 주기적 검사로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며 "지역 내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천안에서는 노인 요양시설 관련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다.

이곳에서는 지난 25일 처음으로 확진자 1명이 나왔으며, 종사원과 입소자는 모두 112명이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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