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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 "새만금사업 30년, 생태 중심 변화해야"

송고시간2021-11-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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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사업은 해수 유통량을 늘려 수질과 생태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어 "오늘은 새만금사업이 시작된 지 30년 된 날로, 30년이 지난 지금도 새만금사업은 중앙정부와 토건 개발론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우리는 지난 9월 새만금을 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만들 것을 제안한 바 있다"며 "새만금사업은 전북도민이 주체가 되어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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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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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사업은 해수 유통량을 늘려 수질과 생태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어 "오늘은 새만금사업이 시작된 지 30년 된 날로, 30년이 지난 지금도 새만금사업은 중앙정부와 토건 개발론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상 태양광 사업과 새만금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은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정략적 결정"이라며 "여전히 갯벌을 파괴하는 반환경적인 사업이자 미군을 위한 군사기지 확장사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단체는 "우리는 지난 9월 새만금을 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만들 것을 제안한 바 있다"며 "새만금사업은 전북도민이 주체가 되어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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