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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4명 확진…초등학교·경로당·어린이집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11-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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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명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4천명을 오르내리는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만남을 최소화하는 등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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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명이다.

날짜별로 27일 45명, 28일 19명이다.

지역 별로는 전주 22명, 군산 22명, 진안 4명, 익산·남원 각 3명, 정읍·무주·완주 각 2명, 부안·김제·고창·해외 입국 각 1명이다.

도내 확진자는 총 6천252명으로 늘어났다.

전주에서는 초등학교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감염 인원은 11명(교사 1명·학생 10명)이다.

전주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더 나와 누계는 모두 20명이 됐다.

또 군산 지역에서는 경로당 관련 감염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14명으로 급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4천명을 오르내리는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만남을 최소화하는 등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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