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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공모사업 선정

송고시간2021-11-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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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공장(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생산시설)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중소·벤처 제약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마트 생산시설·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제품의 국제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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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첨복단지에 200억원 들여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 구축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공장(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생산시설)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중소·벤처 제약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2024년까지 모두 20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60억원)을 투입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의약생산센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 시설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품질과 생산과정의 안정·투명성을 갖추게 된다.

시는 다음 달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아 내년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3년 상반기 시설공사를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마트 생산시설·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제품의 국제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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