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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개 시·군서 25명 확진…11명은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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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추가 발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0명, 충주·증평 각 4명, 괴산·음성 각 3명, 제천 1명이다.

25명 중 44%인 11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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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추가 발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0명, 충주·증평 각 4명, 괴산·음성 각 3명, 제천 1명이다.

이 가운데 14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이고, 9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

25명 중 44%인 11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전체 병상 가동률은 65.5%(678개 중 444개 사용)이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90.6%이다. 32개 병상 중 29개가 사용 중인데, 이 가운데 충북 7명·타 시도 2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청주 소재 화학제품 공장 관련 확진자 2명(괴산 거주)이 추가 발생해 누적 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도 집단감염과의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8천753명으로 늘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대상자(159만1천9명)의 81.5%인 129만6천184명이다. 이상 반응은 9천536건 접수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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