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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원룸 화재…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11-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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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오후 10시 23분께 부산 수영구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원룸 침대와 가재도구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790여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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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오후 10시 23분께 부산 수영구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원룸 침대와 가재도구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790여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은 원룸 내에서 거주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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