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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투어 시즌 개막전 36홀로 축소…로런스 우승

송고시간2021-11-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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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투어의 2022시즌 개막전이 36홀로 축소된 가운데 트리스턴 로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우승했다.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랜드파크 골프클럽(파71·7천50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DP 월드투어 2022시즌 개막전 조버그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3라운드 경기는 악천후로 취소됐다.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0타를 친 로런스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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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버그 오픈 우승자 로런스
조버그 오픈 우승자 로런스

[DP 월드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DP 월드투어의 2022시즌 개막전이 36홀로 축소된 가운데 트리스턴 로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우승했다.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랜드파크 골프클럽(파71·7천50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DP 월드투어 2022시즌 개막전 조버그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3라운드 경기는 악천후로 취소됐다.

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던 이 대회는 이미 전날 3라운드 54홀로 축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 발생으로 인해 이 대회에 참가했던 일부 선수들이 기권하는 등 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지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미국, 영국, 유럽 등이 남아공에서 오는 항공편을 폐쇄하면서 이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 등 관계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귀국길에 오르도록 하려는 배려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대회 마지막 날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던 3라운드마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2라운드 36홀 경기로 종료됐다.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0타를 친 로런스가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3만8천918 유로(약 1억8천만원)다.

로런스는 8언더파로 준우승한 잰더 롬바르드(남아공), 7언더파로 3위를 차지한 애슐리 체스터스(잉글랜드)와 함께 2022년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2021시즌까지 유러피언투어에서 2022시즌부터 DP 월드투어로 명칭을 변경한 DP 월드투어는 12월 남아공에서 두 차례 대회를 더 치를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모두 취소했다.

12월 2일 개막 예정인 남아공오픈은 남아공 국내 투어인 선샤인 투어 대회로만 열리고, 12월 9일 개막하려던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은 취소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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