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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70여곳 '특판전'…온·오프라인 할인

송고시간2021-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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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시내 전통시장 70여 곳에서 할인 판매와 쿠폰 지급 등 혜택을 주는 '문전성시 특판전'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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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방문해 손하트 그리는 오세훈
시장 방문해 손하트 그리는 오세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홍제동 인왕시장을 방문,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8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시내 전통시장 70여 곳에서 할인 판매와 쿠폰 지급 등 혜택을 주는 '문전성시 특판전'을 연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특판전'으로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쿠팡이츠'와 '놀러와요 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6천원 상당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빈손 장보기'에서는 구매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해준다. 이 행사에는 21개 자치구 72개 시장이 참여한다.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이벤트도 있다.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시장 상인회 등에 제출하면 총 구매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쿠폰이나 상품권을 준다. 17개 자치구 40개 시장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행사 참여 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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