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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문화숲길, 상징성·대표성 큰 국가 숲길로 재탄생

송고시간2021-1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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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대 '내포문화숲길'의 국가 숲길 지정 기념행사가 27일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에서 열렸다.

지방자치단체 숲길 중 처음으로 지난 1일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커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다.

산림청은 지난 5월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4곳을 국가숲길로 처음 지정했으며, 이달 초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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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숲길 상징표 제막 모습
국가숲길 상징표 제막 모습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대 '내포문화숲길'의 국가 숲길 지정 기념행사가 27일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최병암 산림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 숲길 중 처음으로 지난 1일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커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다.

320㎞의 둘레길이 원효깨달음길(103.5㎞), 백제부흥군길(110.3㎞), 내포천주교순례길(47.8㎞), 내포역사인물 동학길(58.5㎞) 등 4개 주제(31개 길)로 운영된다.

숲길이 있는 가야산 일대에는 노랑상사화 등 54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해 볼거리가 많다.

산림청은 지난 5월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4곳을 국가숲길로 처음 지정했으며, 이달 초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추가 지정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가 숲길에 숨어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더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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