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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아프리카 7개국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입국 금지

송고시간2021-11-27 04:52

남아프리카 여행 자국민에 코로나 검사 의무화…격리 조치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캐나다는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에 따라 남아프리카 지역 7개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7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보츠와나, 레소토, 짐바브웨, 나미비아, 에스와티니다.

보건부 장관은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난 14일 동안 남부 아프리카를 여행한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또 2주 동안 남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한 모든 캐나다 국적자에 대해선 코로나 진단을 의무화한다며 입국 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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