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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9개월간 무전 숙박한 외국인 구속기소

송고시간2021-11-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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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여러 숙박업소를 옮겨 다니며 무전 숙박한 30대 외국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퇴실할 때 결제하겠다고 속여 무전 숙박한 혐의(사기)로 자메이카 출신 30대 A씨가 구속기소됐다.

A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난해 2월 관광비자로 제주에 입국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간 8개 호텔과 리조트 등을 옮겨 다니며 돈을 내지 않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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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 내 여러 숙박업소를 옮겨 다니며 무전 숙박한 30대 외국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외국인 범죄자 검거(CG)
경찰 외국인 범죄자 검거(CG)

[연합뉴스TV 제공]

27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퇴실할 때 결제하겠다고 속여 무전 숙박한 혐의(사기)로 자메이카 출신 30대 A씨가 구속기소됐다.

A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난해 2월 관광비자로 제주에 입국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간 8개 호텔과 리조트 등을 옮겨 다니며 돈을 내지 않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9개월간 내지 않은 숙박 요금은 2천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를 최근 구속기소하고, 아내와 딸은 외국인 쉼터에 머물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자메이카에서 사기죄로 수배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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