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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서 쿠데타 기도 적발…15명 체포·총기 압수

송고시간2021-11-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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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이틀 앞둔 키르기스스탄에서 쿠데타를 모의하던 세력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스푸트니크 키르기스스탄에 따르면 국가안보위원회는 일부 전직 고위관료와 현직 의원들이 관련된 쿠데타 모의를 적발해 총기 등을 압수했다.

안보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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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키르기스스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푸트니크 키르기스스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총선을 이틀 앞둔 키르기스스탄에서 쿠데타를 모의하던 세력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스푸트니크 키르기스스탄에 따르면 국가안보위원회는 일부 전직 고위관료와 현직 의원들이 관련된 쿠데타 모의를 적발해 총기 등을 압수했다.

안보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쿠데타 주모자들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총선 결과가 발표된 후 수도 비슈케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보안군과의 충돌을 촉발해 권력을 장악할 계획이었다고 안보위원회는 전했다.

인구 650만명의 키르기스스탄은 2020년 10월 총선과 관련한 부정선거 논란으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사임하고 투표 결과가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권한대행이 올해 1월 조기 대선에서 당선돼 국정을 이끌고 있다.

almatykim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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