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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1천5명 확진…3일만에 다시 1천명대

송고시간2021-11-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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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9천1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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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63명 많아

길게 늘어선 코로나 검사 대기줄
길게 늘어선 코로나 검사 대기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1.11.26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금요일인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역대 최다였던 지난 23일(1천85명)에 이어 3일 만에 다시 1천명대로 올라갔다

전날(25일) 동시간대 942명보다 63명 많고 1주일 전(19일) 924명보다는 81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5일 1천742명, 19일 1천37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이어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차례 갈아치웠다. 25일에도 사흘째 1천700명대를 이어갔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9천1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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