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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장성 단체 성우회, 어제 전두환 빈소 조문

송고시간2021-1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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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 단체인 '성우회'의 회장단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우회에 따르면 이종옥 회장(예비역 육군대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전날 오전 전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성우회는 "회원 일동은 고 전두환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머리 숙여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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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빈소에서 거수경례하는 성우회 회장단
전두환 빈소에서 거수경례하는 성우회 회장단

[성우회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예비역 장성 단체인 '성우회'의 회장단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우회에 따르면 이종옥 회장(예비역 육군대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전날 오전 전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성우회는 "회원 일동은 고 전두환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머리 숙여 기원한다"고 밝혔다.

육사 11기인 전씨는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과 함께 정권 찬탈을 위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종옥 회장은 육사 24기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고 2019년부터 성우회장을 맡고 있다. 성우회는 지난 10월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도 조문했다.

1989년 창립한 군 예비역 장성의 비영리 친목 단체인 성우회는 고(故) 백선엽 장군이 초대 회장을 지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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