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원 주택서 화재…아궁이 불씨 원인 추정

송고시간2021-11-26 16:35

beta

26일 오전 9시께 전북 남원시 송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82㎡가 그을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 76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메주콩을 끓이던 아궁이 불이 주변에 있던 깻대(깨를 수확하고 남은 줄기)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주택에서 주민 구조하는 소방대원
주택에서 주민 구조하는 소방대원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6일 오전 9시께 전북 남원시 송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82㎡가 그을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 76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집 안에는 A(88)씨 부부가 머무르고 있었으나,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메주콩을 끓이던 아궁이 불이 주변에 있던 깻대(깨를 수확하고 남은 줄기)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