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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판교천에 '수달·밀어' 돌아왔다…생태하천 복원 성과

송고시간2021-11-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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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까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된 충남 서천군 판교천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수달이 돌아왔다.

26일 서천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차연도 판교천 생태환경을 관찰한 결과, 수달 외에도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관찰됐다.

서천군 관계자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판교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생물 종 분포상황과 서식 환경을 조사·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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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치어
밀어 치어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지난해 말까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된 충남 서천군 판교천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수달이 돌아왔다.

26일 서천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차연도 판교천 생태환경을 관찰한 결과, 수달 외에도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관찰됐다.

너구리, 두더지, 고라니, 검은댕기해오라기, 흰뺨검둥오리, 중대백로 등도 확인됐다.

수중에는 판교천의 대표 어종이자 깃대종인 밀어 외에 모래무지, 민물검정망둑, 동남참게, 재첩, 펄조개 등이 다양하게 서식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판교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생물 종 분포상황과 서식 환경을 조사·관리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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