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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35명 확진…20명은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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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규 확진자는 청주 13명, 충주·음성 각 5명, 제천 4명, 단양 3명, 옥천 2명, 증평·진천·괴산 각 1명이다.

35명 중 57%인 20명은 돌파감염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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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추가 발생했다.

검사 대기 중인 주민들
검사 대기 중인 주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규 확진자는 청주 13명, 충주·음성 각 5명, 제천 4명, 단양 3명, 옥천 2명, 증평·진천·괴산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24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다. 나머지 11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35명 중 57%인 20명은 돌파감염 사례다.

청주에서는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전날 의사가 확진된 의료기관에서 응급구조사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지역 모 대학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함께 한 대학생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충주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3명 (누적 8명), 증평 교회 관련 2명(〃 20명), 제천 초등학교 관련 1명(〃 1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천724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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