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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매탄시장에 공유주방 '청년쉐프 먹촌' 문 열어

송고시간2021-11-26 16:37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수원시 구매탄시장에 공유주방 '구매탄 청년쉐프 먹촌'을 개설해 26일 개소식을 했다.

'구매탄 청년쉐프 먹촌'은 특화 먹거리 개발·운영을 위한 교육 및 창업 공간이다.

'구매탄 청년쉐프 먹촌'
'구매탄 청년쉐프 먹촌'

[경기도상권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매탄시장은 인근에 아주대와 공동·다세대주택들이 밀집해 상권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

경상원은 공모를 통해 '구매탄 청년쉐프 먹촌' 내 점포를 꾸려나갈 청년쉐프 3팀을 지난달 선발했으며, 요리 실습 등을 통해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청년쉐프를 양성할 계획이다.

청년쉐프에는 청년상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가업 승계 상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이홍우 경상원장은 "우수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문을 연 공유주방 '청년쉐프 먹촌'을 활용해 상인과 청년들이 상생하며 특색있는 경기도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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