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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금산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의정토론회

송고시간2021-11-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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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26일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금산 약초시장 및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복만 의원(금산2)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문정우 군수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 원장은 주제발표에서 금산 인삼산업 발전의 비전과 추진방안 등을 설명하고, 삼업(蔘業) 혁신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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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금산에서 금산인삼 약초산업 활성화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금산에서 금산인삼 약초산업 활성화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의회는 26일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금산 약초시장 및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복만 의원(금산2)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문정우 군수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 원장은 주제발표에서 금산 인삼산업 발전의 비전과 추진방안 등을 설명하고, 삼업(蔘業) 혁신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문 군수는 "금산 인삼약초산업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며 인삼 거래 경매제 도입과 수급균형을 위한 경작 신고 의무화를 제안했다.

정낙춘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은 "인삼산업의 재배·유통분야 변화가 필요하다"며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호 충남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장은 금산 인삼약초 가치 향상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에 관해 설명했고, 강상묵 백제금산인삼농협 조합장은 인삼의 학교급식 및 군납과 젊은 소비층에 맞는 마케팅 등 인삼 소비 촉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승철 금산국제인삼시장 조합장은 "제조된 인삼류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고, 수삼의 명칭을 생삼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광보 우신산업 대표는 소비자 입맛에 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한류를 통한 외국 홍보 등 인삼 제품의 수출·가공·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복만 의원은 "이번 의정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최적의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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