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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인기 스타 파울러, 아빠 됐다

송고시간2021-1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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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아버지가 됐다.

파울러는 아내 앨리슨이 딸 마야를 출산했다고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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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앨리슨, 딸 출산…스피스도 14일 득남

딸 마야를 안고 기뻐하는 파울러 부부.
딸 마야를 안고 기뻐하는 파울러 부부.

[리키 파울러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아버지가 됐다.

파울러는 아내 앨리슨이 딸 마야를 출산했다고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알렸다.

파울러는 "마야가 21021년 11월 18일 태어났다. 내 인생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라면서 "뿌듯하고, 감사한다"고 썼다.

앨리슨은 "이렇게 감사할 수 없다"고 감격을 토로했다.

32세 동갑인 파울러 부부는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이에 앞서 조던 스피스(미국)도 지난 14일 첫아들 새미를 얻었다. 스피스가 득남 사실을 알린 날은 파울러의 딸이 태어난 날이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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