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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일원에 공예 거리 조성…2023년 준공

송고시간2021-1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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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문경새재 일원에 공예 거리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문경시는 2018년부터 가칭 '문경새재 공예 거리'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는 등 공예 거리 조성 준비를 진행해 왔다.

2023년 말 준공 및 개장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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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새재
경북 문경새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경시=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문경새재 일원에 공예 거리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문경시는 2018년부터 가칭 '문경새재 공예 거리'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는 등 공예 거리 조성 준비를 진행해 왔다.

2023년 말 준공 및 개장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62억 원 중 사업비 10억 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전환사업비 5억 원, 도비 1억5천만 원, 시비 3억5천만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문경새재 공예 거리는 공예품을 전시하는 공예전시관, 공예 교실 및 체험 공방 등 체험판매장, 부속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자기, 한지, 유기, 자수, 목공예 등 지역 우수 전통공예 문화를 전시·홍보하고 일반인들이 실용 공예품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시 공예문화와 문경새재를 연계해 문화체험 관광을 주도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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